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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자투리 텃밭 84구획 무료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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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구 기자
기사입력 2021-02-23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마포구민 및 마포구 소재 단체에 자투리 텃밭 84구획을 무료로 분양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건전한 여가 활동 제공 및 친환경 도시농업을 통한 안전 먹거리 수확을 목적으로 구가 시행하는 자투리 텃밭 사업은 도심에서 흙을 만질 기회가 적은 도시민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마포구 자투리 텃밭은 친환경 도시농업의 확산을 위해 화학비료, 농약, 제초제, 비닐 등을 일절 사용하지 않음을 원칙으로 하며 올바른 도시농업 확산을 위한 교육도 정기적으로 실시한다.

 
참여자들은 직거래장터 및 나눔 행사를 상·하반기 2회 개최해 판매수익금 및 잉여농산물을 기부함으로써 이웃과의 나눔 문화 활성화 및 올바른 농업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게 된다.

 
구는 올해 상암두레 텃밭(마포구 상암동 1691) 66구획, 삼각교육 텃밭(고양시 덕양구 덕은동 569-3) 18구획, 총 84구획의 텃밭을 분양한다.

 
상암두레 텃밭은 개인에게 64구획, 경로당에 2구획을 분양하며, 삼각교육 텃밭은 어린이집 등 단체에 18구획을 분양한다.

 
신청 자격은 사업 공고일(2021년 2월 15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마포구인 주민 또는 마포구 소재 단체로 1가구(단체)당 1구획을 분양한다.

 
강형구기자 hggang@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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