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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학교 학생, 학생상담센터 언택트 상담 앱 「유한누리」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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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근 기자
기사입력 2021-04-07

 

 
◈ IT소프트웨어학과 재학생 6인의 재능기부로 개발된 상담 앱

 
◈ 2020년 개발 완료되어 2021년 4월 중 재학생 대상 개시 예정

 

 
유한대학교(총장 김현중)는 지난 2020년 COVID-19가 장기화 됨에 따라, 학생들이 교내 심리 및 진로상담 지원 서비스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재학생들의 재능기부를 통하여 학생상담센터의 어플리케이션 ‘유한누리’가 개발되었다.

 
상담 앱 ‘유한누리’는 모바일 환경에 적응력이 높은 대학생들을 위하여 화상상담, 이메일 및 전화상담 등 비대면 상담을 다각화하여 서비스를 제공 한다.

 
‘유한누리’ 앱은 ▵이용안내 ▵상담 및 심리검사 간편예약 시스템 ▵채팅상담 ▵문의&응답(Q&A) 등의 메뉴로 구성되었다. 간편예약 메뉴를 통해, 기존 상담 신청접수 및 일정의 배정 과정에서 나타난 번거로움을 최소화하였다. 특히 상담 예약시간에 맞춘 push 알람 기능은 이용자의 편의성을 증대하였다. 또한 학생들은 채팅상담 기능을 통하여 공간의 제약 없이 상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며, 개인별 문의&응답 메뉴를 이용하여 상담센터와 편리하게 소통할 수 있다.

 
IT소프트웨어학과 3학년 학생 6명으로 구성된 프로젝트팀(지도교수 주형석)의 팀장 김태우 외 팀원 5명의 학생은, “COVID-19로 인한 비대면 학교생활이 반복되면서 학생상담센터에서 상담 제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졸업 전 뜻깊은 일을 해보자는 마음으로 동기들과 의기투합하여 프로젝트팀을 구성하게 되었다.”며 “학교 상담센터에서 제공되는 좋은 프로그램이 많은데 학생들이 잘 모르거나 이용하지 않는 것이 안타까웠다. 미래에 대한 걱정과 고민으로 힘들어하는 친구들과 후배들이 많은데, 이 앱을 나만의 주머니 속 상담실이라고 생각하면서 상담에 대한 거리감을 줄이고 편리하게 상담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신수민 학생상담센터 센터장은 “졸업 및 취업 준비로 바쁠 시기에 많은 정성과 노력을 쏟아준 프로젝트팀 학생들과 IT소프트웨어학과의 주형석 교수님께 감사를 표한다.”며 “COVID-19 장기화로 인해 온택트(Ontact) 시대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요구되는 이때, 학생들의 심리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상담센터의 운영과 상담 프로그램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유한대학교는 최근 자율개선대학선정, 후진학선도형지원사업 선정, 고숙련일학습병행제 운영기관 선정,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 전문대학(LINC+) 육성사업 선정, 취업보장형 유니테크 육성 사업 선정 등으로 인하여 학생들의 재정적 부담 완화와 폭 넓은 지원으로 명실상부 대내·외적으로 실무중심대학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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