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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사전정보 공개 확대 책임행정 실현

누구나 쉽게 행정정보 열람·행정문서 원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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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근 기자
기사입력 2021-04-13

 
 

 
 의정부시(시장 안병용·사진)는 시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시민 정보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행정정보를 대상으로 시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정보공표 목록을 제공해 누구나 쉽게 행정정보를 열람할 수 있도록 하고 행정문서 원문을 공개하고 있다. 또한, 의정부시가 보존 중인 오래된 비표준 구 전자문서를 PDF문서로 변환해 실행프로그램이 없어 활용에 제한이 있던 문제점을 해결하고 시민을 위한 행정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의정부시는 국민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에 관한 정보,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에 관한 정보, 예산 집행의 내용과 사업평가 결과 등 행정감시를 위하여 필요한 정보 등으로 자치법규 입법예고안, 각종 기금운용계획, 감사 결과, 각종 위원회 구성 및 운영현황, 의회 회의록  등 다수 정보를 시 홈페이지에 공표하고 있다.

 
 공표목록 수는 2019년도에 사전정보공표 목록 일제 재정비를 통해 2018년 말 기준 501건에서 583건으로 확대되었으며 2020년도는 602건으로 확대되었다.

 
 현재 의정부시는 사전정보공표 목록을 분류별로 일반 공공행정 119건, 환경보호 87건, 보건 71건, 사회복지 69건 등 12개 분야로 나누어 시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

 
의정부시는 기록관리시스템에 보존하고 있는 OPT형식 비표준 구 전자문서 약 45만건을 PDF/A-1형식 문서로 변환할 계획이다. PDF형식 전자문서는 문서를 보존하는 포맷 형식으로 국가기록원에서 공식 적용한 형식이다. 또한 위변조 방지에 우수하고 어떤 환경에서도 문서를 같게 보여주기 때문에 원본 문서를 안전하게 보존하면서도 열람할 수 있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행정업무 및 민원처리 시 업무 효율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변환되는 비표준 구 전자문서는 2001년부터 2003년까지 생산된 문서로 조례개정(안) 입법예고, 인사교류 시행계획, 건물착공신고서, 공인중개업 폐업 신고 처리, 도시계획시설 변경 결정 등 조례, 규칙 등의 제정, 인사, 행정, 도시시설 관리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김진혁 민원여권과장은 “의정부시가 보유하고 관리하는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 소통하는 책임행정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공공기록물에 대해서도 안전하게 보존하면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김영근기자 kyg99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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