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송영길 “한미정상회담 계기로 백신 불안해소 기대”

가 -가 +

시대일보
기사입력 2021-05-17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는 17일 "역사적인 한미정상회담을 계기로 백신 문제에 대한 국민의 불안을 해소하고 반도체에 대한 협력, 기후변화에 대한 공동대응, 북핵 문제를 풀 수 있는 계기가 만들어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 대표는 최고위에서 "정상회담의 성공을 위해 국회는 여야를 초월해 이것을 뒷받침해야 한다. 언론도 약간의 차이가 있으면 한미관계를 안 좋게 만들려는 시도는 자제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난번 문재인 대통령이 백신 보유국이 인류 공동체를 위해 이를 공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 것에 대해 언론이 '바이든 저격이다'는 식의 표현을 쓴 것은 좀 협소한 시각"이라면서 "오히려 문 대통령의 그 말씀 이후로 바이든 대통령이 지식재산권 일부를 포기하더라도 전체 백신을 공유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고 그런 방향으로 진행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문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 두 분이 만나 인간적인 신뢰도 쌓고 한미간에 여러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특히 백신에 대한 아시아 생산기지로 만드는 사안에 대해 진전된 논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텔레그램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시대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