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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창간축사] 박 남 춘 인천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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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일보
기사입력 2021-05-17

 박남춘 인천시장

안녕하십니까, 인천광역시장 박남춘입니다.

 
시대일보 창간 29주년을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다른 언론과는 차별화된 시각을 가지고 독립성 있는 언론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계시는 조양현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 지방자치 부활 30주년을 맞아 성공적인 자치분권의 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자치분권이라는 새 시대의 가치를 선도하기 위해 지방정부와 지방의회의 역할은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으며 이를 감시하는 지역언론 역할의 중요성도 나날이 커지고 있습니다.

 
시대일보는 지난 1992년 창간 이래 시민의 의견을 경청하고 인천의 소식을 누구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데 최선을 다해오셨습니다. 많은 인천시민들이 시대일보를 통해 인천의 현안에 대한 이해와 관심의 폭을 넓히고 더 나은 인천의 미래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천시는 지난해부터 자원순환정책 대전환을 선포하고 환경특별시로 도약하기 위해 친환경 자원순환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주 에너지원을 화석연료에서 신재생 에너지로 전환하고, 해양쓰레기와 미세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해 바다와 갯벌의 기능을 되살리며, 친환경 자원순환정책의 대전환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인천시민이 생각하는 ‘극복의 미래’이자 ‘환경정의’의 실현입니다.

 
정론지라 함은 사실을 있는 그래도 보도하는 객관적이고 균형 있는 보도, 진실을 추구하고 약자의 편을 드는 정의로운 보도 그래서 독자들에게 신뢰받는 영향력 있는 신문을 말합니다.

 
지금까지 시대일보가 추구해온 정론지의 모습으로 인천시가 앞으로 실현하고자 하는 정의를 위한 발걸음에 힘을 실어주시기 바랍니다.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에 더욱더 귀 기울기고 한쪽으로 치우침이 없는 정의로운 보도를 위해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인천시도 시민을 삶을 생각하고 개선하는데 한 치의 소홀함 없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으면 준엄하게 비판해 주시고 올바른 길로 나아간다면 아낌없는 칭찬으로 북돋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시대일보’의 창간 29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시정발전을 위한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박 남 춘 (인천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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