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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월드인터내셔널, 결혼이주여성과 한국여성의 ‘일대일 자매결연식’ 비대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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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일보
기사입력 2021-05-17

▲ 사진제공=굿월드인터내셔널



2021 인천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사업 ‘다문화 가족의 행복 업그레이드 프로젝트’에 선정된 굿월드인터내셔널은 지난 15일 인천지역 결혼이주여성 20명과 일반시민 20명을 모집해 <일대일 자매결연식>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올해 10월까지 10회에 걸쳐 진행되는 <일대일 자매결연>은 결혼이주여성과 한국여성이 일대일로 자매결연을 맺고 마스크스트랩, 명화그리기, 라탄컵받침 만들기 등의 취미생활을 함께 하며 교류하는 사업이다. 

 

15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결연식은 첫만남의 어색함을 풀기 위해 간단한 레크레이션으로 시작되었다. 참석자들은 사회자의 질문에 적극적으로 반응하는 등 프로그램에 열심히 참여하고자하는 의지를 내보였다. 또 친구와의 일대일 만남시간에는 서로에게 자신을 소개하고 팀명을 정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결연식은 앞으로 성실히 참여할 것을 다짐하는 선서식으로 마무리가 되었다.

 

무치르(이주여성) 씨는 “평소 한국인 친구를 만들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감사한 인연을 만들었다”며 “앞으로 진행될 한국여성들과의 만남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굿월드인터내셔널 담당자는 “이번 일대일 자매결연 사업이 코로나19 장기화로 답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결혼이주여성들과 한국여성들 모두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굿월드인터내셔널은 △청소년을 위한 나눔 인성교육사업 및 사랑드림장학사업 △노인들을 위한 실버케어사업 △소외된 이웃을 위한 문화예술누림사업 △인권보호를 위한 예방교육사업 등 다양한 후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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