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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공공데이터 청년인턴 첫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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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철수 기자
기사입력 2021-07-20

 



 

7. 19.(월) 10시 구미시 공공데이터 청년인턴들의 첫 출근 일정인 오리엔테이션이 구미시 진평동에 위치한 지역 IT기업 이엠맵정보 본사에서 진행되었다.

 
공공데이터 청년인턴 사업은 정부에서‘25년까지 총 58.2조원을 투자하는 디지털뉴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행정안전부는 참여 공공기관에 대해 전국 4,800명의 청년인턴을 채용하였으며 구미시는 최종 10명의 지역 청년인턴을 배치 받았다.

 
이들은 7. 19. ~ 12. 17. 까지 5개월간 일경험 수련생 신분으로 근무하게 되며 행안부, 구미시, ㈜이엡맵정보와 추진 중인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에서 공공데이터 개방 및 품질관리, OpenAPI(공개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서비스 구축 등과 관련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한 청년인턴 강덕수(26)씨는 “ICT 관련 취업에 관심이 있었는데 마침 구미 지역에도 공공데이터 청년인턴을 모집한다고 해 참여하게 되었다. 기업에서 직접 업무를 체험할 수 있고 지원되는 여러 가지 전문 교육을 받을 수 있어 관련 분야 취업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구미시 정보통신과장은“단순히 시간만 보내는 1회성 일자리 사업이 아니라 참여한 청년들이 데이터 관련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적극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는 지난 6월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 공모에서 “국가산업단지 구미를 위한 데이터 구축 및 OpenAPI 서비스 구축”사업이 선정되어 지역 데이터기업 이엠맵정보와 함께 국비 1억 7천만원을 지원받아 추진 중에 있다.

 
윤철수기자 csyu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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